일제강점기에 쓰여진 시 심병현 | 유페이퍼 | 900원 구매 0 0 330 16 0 1 2016-12-05 일제강점기는 지나간, 가슴아픈 역사입니다. 우리는 피와 땀을 토해내던 그날의 아우성을 기억합니다. 당시의 생생한 기억들은 애국선열들 가슴 깊은 곳으로 사라져갔지만 이 책에 실린 슬픔과 고뇌의 기록들은 여전히 우리곁에 살아숨쉽니다. 시 한 편, 한 편 되뇌어봅니다. 편집하는 내내 가슴 깊은곳에서 일렁이던 그들의 아우성은 이제 여러분의 몫인 듯 합니다.